[N초점]① 연말 화려 컴백…’예고된 대기록’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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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엑소가 컴백한다. 완전체로 국내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9월 ‘파워’ 이후 무려 1년 2개월 만이다.

솔로, 유닛 등으로 개인 활동에 집중하며 내공을 더한 엑소는 이번 11월 컴백을 통해 다시 한 번 엑소다운 대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엑소는 오는 11월 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를 발매한다. 이 곡은 국내 음원 사이트는 물론이고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세계 지역 곳곳에 동시 공개된다.

엑소는 이번 앨범에 초심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데뷔 당시 내세웠던 개인별 초능력 불, 공간이동, 힘, 빛, 빙결, 바람, 번개, 치유, 물 등을 모티브로 수록곡에 녹여냈다.

타이틀 곡 ‘템포’는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남성미를 부각시킨 파워풀한 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엑소는 데뷔 이후 꾸준하게 대기록을 써왔다. 지난해 발표한곡 ‘코코밥’과 ‘파워’로 무려 네번째 100만 장 판매고를 돌파했으며 K팝 그룹 최초로 5년 연속 대상에도 성공했다.

엑소는 데뷔 후 꾸준하게 걸출한 시상식에서 다양한 상을 받았다. 데뷔년도인 2012년과 2013년에는 신인상을 싹쓸이했고 데뷔 1년만에 멜론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베스트송’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등을 받는 등 단숨에 톱 반열에 올랐다. 이후 대상 수상을 놓치지 않았다.

이색적인 기록도 있다. 한국 최초 세계적인 명성의 두바이 분수쇼에 음악이 선정됐으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올라 세계인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보를 걸어왔다.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 올해 7년차를 맞았다. 데뷔 이후 꾸준하게 인기를 높인 엑소의 화력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활활 타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이번에도 다섯번째 100만 장 판매고는 물론이고, ‘엑소다운’ 기록을 추가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더욱이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레이가 중국어 음원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더욱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엑소는 컴백 당일인 11월 2일 오후 8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서 엑소 컴백 쇼케이스 ‘템포’를 개최하며 신곡 무대는 물론이고 앨범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근황 토크를 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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