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초점]② 연말 화려 컴백…’걸파워’ 트와이스·아이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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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위)와 아이즈원 / 사진제공=JYP, 오프더레코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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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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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0~11월 사실상 올해 마지막 ‘가요대전’이 열린다. 엑소, 비투비, 뉴이스트W, 워너원, 핫샷 등 인기 아이돌들이 연이어 컴백을 선언한 것.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음원 파워’를 가진 걸그룹들의 귀환이 눈길을 끈다. 바로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이 그 주인공이다.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신곡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컴백한다. ‘예스 오어 예스’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고백에 "예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매력만점의 노래로 역동적인 사운드 구성이 중독성을 자아낸다. 트와이스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콘셉트의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와이스는 ‘예스 오어 예스’로 10연속 히트를 노린다. 지난 2015년 ‘우아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치어 업’, ‘TT’, ‘낙 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셰이커’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는 사랑이 궁금한 소녀의 마음을 담은 ‘왓 이즈 러브’와 매 순간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청춘을 표현한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흥행을 이어가며 명실상부 ‘원톱 걸그룹’의 위엄을 보여줬다.

그간 트와이스는 발랄하고 깜찍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콘셉트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신곡 ‘예스 오어 예스’ 역시 이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데다, 트와이스 특유의 중독성 강한 음악을 담아낸 만큼 이번에도 흥행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트와이스의 ’10연속 히트’ 대기록 달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또 주목받는 한 팀은 바로 아이즈원이다. 아이즈원은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방송을 통해 두 달 동안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이들은 연습생 자격으로 발표한 ‘루머’, ‘너에게 닿기를’, ‘다시 만나’ 등을 상위권에 랭크시키며 이미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렇기에 이들의 데뷔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 게 사실.

아이즈원은 이달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아이즈원은 청순, 상큼, 성숙 등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멤버들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는 비주얼은 이들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인다. 또한 이들이 같은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아이오아이만큼 눈부신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또한 올여름 ‘파워 업’으로 인기를 끈 레드벨벳과 ‘부츠’로 세련된 음악을 들려준 구구단 역시 11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이들 역시 연말 컴백 라인업에 가세할 경우 가요계에는 여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가요계 ‘걸 파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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