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① 수현 “‘신동사2’, ‘어벤져스’보다 더 비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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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수현이 ‘신비한 동물사전2’에 대해 "’어벤져스’보다 더 비밀이 많았다"고 비밀유지 기간에 대해 밝혔다.

수현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기니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처음에는 몰랐고 처음에는 어떤 여자라고 했다. 비밀이 ‘어벤져스’보다 더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과정도 ‘쪽대본’을 준다. 한 신 정도? 그것도 저만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같이 오디션 참여할 수 없고, 제가 내기니라는 걸 알게 된 건 영국에서 감독이 있을때 에즈라 밀러와 같이 호흡 맞춰봤었는데 그 때 알게 됐다"고 오디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비밀을 지키는 과정이 답답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안 답답했다"면서 " 트레일러 나올 때 알려졌다. 끝까지 걱정됐다. ‘어벤져스’ 때 훈련이 돼서 비밀을 잘 지킨다. 원래 캐릭터를 ‘나탈리’라고 소개하는데 너는 이렇게 소개하는데, 그때 저는 내기니라고 그 때 말하는 게 너무 말하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수현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건2’)에서 내기니 역을 맡았다. ‘내기니’는 ‘해리포터’ 시리즈 속 가장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가 키우는 뱀이자 그를 죽이기 위해 파괴해야하는 호크룩스 중 하나다. 호크룩스는 영혼 일부를 특정한 물건, 생명체에 담은 것이다.

‘신비한 동물사전2’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신비한 동물사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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