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③ 수현 “존경하는 조니 뎁 눈 앞에…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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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수현이 조니 뎁을 눈앞에서 보게 된 것에 대해 "한 테이크 한 테이크가 아름다뤘다"고 말했다.

수현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해외 배우에 대해 "우리 영화만 해도 에디 레드메인은 한국에 팬들이 너무 많다. 조니 뎁도 어릴 때부터 좋아하고 존경한 배우인데 눈앞에서 ‘테이크’를 하는데 한 테이크 테이크가 아름답더라. 일하면서 그런 걸 배울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에서 치른 마지막 오디션에 대해 "영국 마지막 오디션 때 ‘거의 된 거 아닐까’ 생각했다. 안 그러면 나를 영국까지 오게 할까 싶었다. 내심 기대하면서 갔는데 지금 딱 어느 순간에 됐다는 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에즈라 밀러와 호흡을 맞췄을 때가 기억난다. 되게 케미스트리가 좋았다. 감독님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당시에 대해 알렸다.

수현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건2’)에서 내기니 역을 맡았다. ‘내기니’는 ‘해리포터’ 시리즈 속 가장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가 키우는 뱀이자 그를 죽이기 위해 파괴해야하는 호크룩스 중 하나다. 호크룩스는 영혼 일부를 특정한 물건, 생명체에 담은 것이다.

‘신비한 동물사전2’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신비한 동물사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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