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④ ‘신동사2’ 수현 “JK.롤링, 오디션 때 마음에 든다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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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수현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롤링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알렸다.

수현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원작자 JK. 롤링이 해준 이야기에 대해 "그냥 내 캐릭터 오디션을 할 때는 내용을 잘 모르고, 그때 제 직감에 의존해서 하는건데 그걸 마음에 들어하신 것 같다. 오디션 때 되게 마음에 들었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JK.롤링 작가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너무 예쁘다, 리딩할 때 이렇게 마주보고 앉았다. 어떻게 보면 되게 옛날에 나온 책인데 너무 세련되고 예쁘고, 후광도 있고 그랬는데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화장실에서 처음 인사했다. 만나본 그녀는 털털하고 겸손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수현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건2’)에서 내기니 역을 맡았다. ‘내기니’는 ‘해리포터’ 시리즈 속 가장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가 키우는 뱀이자 그를 죽이기 위해 파괴해야하는 호크룩스 중 하나다. 호크룩스는 영혼 일부를 특정한 물건, 생명체에 담은 것이다.

‘신비한 동물사전2’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신비한 동물사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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