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분야 일자리 연결 ‘2018 예술경영 콘퍼런스’ 24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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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예술경영 콘퍼런스 행사 사진©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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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컨퍼런스 포스터© News1

김희수기념수림아트센터서 취업 컨설팅, 예술경영 우수사례 발표 등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예술분야 취업 희망자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2018 예술경영 콘퍼런스’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예술경영 콘퍼런스’는 오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김희수기념수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예술 현장과 예비 인력을 연결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예술 분야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업 상담은 물론 예술 분야 취업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기소개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한 ‘예술경영 취업 컨설팅’을 마련했다.

예술경영 취업 컨설팅에는 예술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인터파크씨어터, EMK뮤지컬컴퍼니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 조직, 스타트업 등 40여 개 문화예술 분야 기관·기업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전국 1119개 전문예술법인·단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 단체의 ‘예술경영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한다.

예술경영 우수사레 발표에서는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예술·기업 협업,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등 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총 4건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우수한 인력들이 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예술 단체들이 경영 역량과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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