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아이 볼 수 없는 입장, 내 위치에서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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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김현중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 2014년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이후 약 4년 만이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현중이 본인의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연출 곽봉철)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중은 지난 2015년 9월 세상에 태어난 자신의 아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현중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가 아이를 볼 수 없는 입장이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상황이 그렇다. 뭐가 맞을지는 나도 모르겠다"며 "어찌 됐든 내 위치에서 그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인 준우(김현중 분)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김선아(안지현 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24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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