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스티븐리, 딸들과 일탈..역시 ‘스윗파파'(종합)

0
201810232123202759.jpg

스티븐리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둥지탈출3’ 이아현의 남편 스티븐리가 ‘스윗파파’ 면모를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스티븐리는 이아현이 없는 사이, 딸 유주와 유라를 데리고 행복한 일탈을 했다.

이날 이아현은 생방송을 하러 가야 한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원래 독서를 하겠다던 유주는 "디저트 먹으러 가자"는 아빠의 제안에 "그럼 둘 다 해결할 수 있는 북카페를 가자"라고 했다.

그러나 카페로 이동하던 중 이들 부녀는 인형뽑기를 발견했고 그렇게 일탈이 시작됐다. 코인노래방에도 입성했다. 딸들이 끼를 뽐내자 아빠는 함박미소를 지었다. 딸이 선곡한 방탄소년단 노래도 따라불러 훈훈함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아현은 "어머. 되게 좋아하는구나, 저런 거"라고 놀라워했다. 박미선은 "아빠 멋있다", 박종진은 "아빠가 대단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녀단이 신난 모습에 이아현은 눈을 떼지 못했다. 스티븐리는 "유주가 가고 싶다고 한 건 처음이었다. 재밌었고 좋았다"라며 웃었다.

일탈은 계속 됐다. ‘스윗파파’와 두 딸은 오락실에서 신나게 놀고 아이스크림, 과자까지 흡입하며 행복함을 만끽했다. 딸들이 하고 싶은 건 마음껏 즐기게 해주려는 ‘스윗파파’ 면모가 한껏 드러났다.

한편 이날 이아현은 결혼하는 친구에게 부케를 선물하기 위해 남편 스티븐리와 꽃시장을 찾았다. 꽃을 고르던 이아현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로 배우 유재명이었다. 유재명은 신부에 대해 "키가 작은 편인데 얼굴이 동글동글하다"라며 "웨딩드레스는 나한테도 안 보여줬다"라고 얘기했다. 또 이아현에게는 "방송 잘 보고 있다. 파이팅 하시고요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