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조성하-한소희 부녀 비밀 알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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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조성하, 한소희 부녀의 비밀을 알아챘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 이율(도경수 분)은 정제윤(김선호 분)과 합심해 기억을 잃기 전 썼던 일기를 찾아냈다. 여기에는 좌상 김차언(조성하 분)이 숨기려 했던 비밀, 세자빈 김소혜(한소희 분)의 아이가 세자의 아이가 아님이 적혀 있었다.

이날 이율은 양내관(조현식 분)이 떠올린 일기의 제목 그리고 정제윤과 추리를 거듭한 끝에 일기를 손에 넣었다. 일기에는 독살 시도, 각종 음해, 허나 대체 왜 나를 죽이려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적혀 있었다. 또 "마침내 모든 비밀을 알게 됐지만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참담하다. 이토록 불행한 이가 세상에 또 있을까"라며 "세자빈 아버지이자 나의 장인, 내가 알아낸 참혹한 비밀을 감추려 했다. 빈이 다른 사내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장인 김차언, 세자빈 이들 부녀가 숨기고자 했던 비밀을 알아챈 이율은 세자빈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때 세자빈도 이율을 만나러 나섰고 두 사람은 마주했다. 이율은 속내를 숨긴 채 "오늘밤 오래도록 빈과 함께 있어야겠다"라고 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율은 홍심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담았다. 난 만나지 못한 너의 스무살을 사랑했다. 그리고 앞으로 난 너의 수많은 날들을 사랑할 것이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심쿵’을 유발했다.

홍심은 "오늘 이 밤까지만 좋은 기억을 남겨 둬라"라며 "나 역시 지금 이 순간을 남기겠다"라고 이율을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이율은 "지금 네 앞에는 세자가 아니라 원득이다"라더니 홍심에게 박력 있고 달콤한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이 애틋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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