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승부조작 혐의’ 문우람에 영구 실격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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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람 / 넥센 히어로즈 제공 © News1

남재현은 30경기 출장 정지 제재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승부조작 혐의를 받은 문우람(넥센)이 영구 실격 처분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KBO 규약 제148조 부정행위 및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영구실격 처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우람은 2015년 승부조작 관련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2016년 7월 KBO로부터 참가활동정지 제재를 받았다. 2018년 8월 대법원은 문우람에게 벌금형을 확정했다.

다만 KBO는 선수 본인이 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후 재심 결과에 따라 문우람에 대한 징계를 다시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KBO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성추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남재현(상무)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항에 따라 30경기 출장 정지(퓨처스리그 포함) 제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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