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팬들의 ‘지니’되고파” 골든차일드의 당찬 ‘위시'(종합)

0
201810241707523547.jpg

골든차일드© News1

201810241707536365.jpg

골든차일드©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가 팬들의 ‘지니’가 되고 싶다며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골든차일드는 24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WISH(위시)’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골든차일드의 타이틀곡 ‘Genie(지니)’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골든차일드만의 컬러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댄스 팝 곡이다.

홍주찬은 타이틀 곡 ‘지니’에 대해 "램프같은 곡이다"라며 "지니도 들어있고 뭐가 있는지 잘 모르지 않나, 우리 램프에는 노래와 춤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또 이대열은 골든차일드의 ‘소원’에 대한 질문에 "오늘 컴백을 무사히 마치는 것"이라며 "건강하게 이번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방송에서 1위하는 것 역시 우리의 소망이다"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더불어 "만약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다면, 우리가 무대를 코스프레로 해서 독특하게 꾸며보겠다"고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골든차일드가 컴백하는 시기는 트와이스, 엑소 등 걸출한 그룹들이 컴백하는 때다. 이에 멤버들은 "절실함을 담아서 무대를 소화할 계획이다"라며 "대표님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즐기는 사람은 못 이긴다고 했다. 즐기면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해외 진출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Y는 "일단 우리나라 고척돔이라는 무대에 먼저 서고, 이후에 일본 아레나라든지 해외 좋은 무대를 꾸미고 싶다"며 웃었다.

김동현은 쇼케이스를 끝내며 "우리가 누군가의 ‘위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골든차일드는 타이틀 곡 ‘지니’와 더불어 수록곡에 인트로곡 ‘WISH(위시)’를 시작으로, 복고스타일 팝 곡 ‘너’, 트로피컬 하우스와 댄스홀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너만 보인다’, 어쿠스틱 팝 장르의 ‘들어봐 줄래’, 펑크 록 장르의 ‘넌 모를 거야’, 알앤비 팝 장르의 ‘우쥬 비 마이’까지 다채로운 곡들을 수록했다.

골든차일드는 음원 공개 직후인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3집 ‘위시(WISH)’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Genie(지니)’ 무대를 팬들 앞에서 선보인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