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초점] ‘타이틀 곡 직접 선정’ 워너원, 11월 컴백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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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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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워너원이 11월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월드 투어 후 약 5개월만에 발매하는 앨범인데다, 약속된 기간 중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큰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24일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 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의 컴백 날짜를 11월 19일로 공식화했다. 워너원은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며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할 계획.

워너원의 이번 앨범은 여러모로 특별하지만, 더욱 기대를 끄는 포인트가 있다. 멤버들이 직접 타이틀 곡을 선정하며 적극적으로 앨범 제작에 관여했다는 점이다.

워너원은 지난해 데뷔 후 올해 6월 발표한 앨범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했으나 앨범 타이틀 곡을 직접 선정하지는 않았다. 수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이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적절한 타이틀 곡을 선정해왔다.

그러나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뜻에 따라 타이틀 곡을 직접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그간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본인들이 결정한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소속사는 멤버들의 뜻을 수용, 그 어느때보다 워너원다운 앨범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워너원의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아직 추가 연장에 대한 논의가 끝나지 않았으나, 멤버들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앨범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매 앨범마다 콘셉트 오브제로 활용되었던 카세트 테이프가 담겨 있으며, 줄의 시작과 끝이 하나로 이루어진 모양을 띄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워너원은 지난 6월 대망의 월드 투어 ‘ONE : THE WORLD’를 개최해 3개월 동안 세계 14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나 전 세계를 워너원의 ‘골든 에이지’로 물들였으며 꾸준히 이번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이날 컴백을 확정 지었다.

워너원은 데뷔 앨범 ‘1X1=1(TO BE ONE)’,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등을 연달아 발매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음원차트 1위, 음악 방송 10관왕은 물론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존재감을 각인 시켰으며, 지난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통해서 4팀의 유닛을 결성해 새로운 매력과 성장 가능성 또한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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