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디데이] ‘강제추행 혐의’ 이서원, 오늘(25일) 세번째 공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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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2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21)의 세 번째 재판이 열린다.

25일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서원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월6일 비공개로 진행된 두 번째 공판에는 피해자 A씨의 친구인 B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B씨는 재판이 끝난 후 취재진에 "친구(A씨)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갔었다"며 "강제추행은 목격하지 못 했지만, 그(이서원)가 흉기를 휘두르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서원은 사건 당일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재판에 참석하면서 사건을 알아가고 있다"고 했다. 또 "피해자에게 사과하려고 하지만, 연락을 받고 있지 않다"고 했다.

앞서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지난 4월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입건됐고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한 혐의다. 이후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고, 이에 화가 난 이서원이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

검찰은 지난 5월24일 이서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고, 사건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한편 이서원은 해당 사건이 알려진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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