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③ 유해진 “그립고 애정하는 ‘삼시세끼’, 기회 되면 재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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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 어촌편’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표했다.

유해진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삼시세끼’ 출연에 대해 "난 늘 애정이 있다 ‘삼시세끼’는 언뜻 그립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많이 얘기도 하고, 애정을 갖고 있는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간을 가졌고 (차)승원씨랑 많응 이야기를 나눴다. 승원씨를 못 본다. ‘언제 봐’, 하면서 말로만 하고 서로 작품 때문에 바빴다. 그런데 그때 정말로 그런 시간이 주어져서 많은 이야기를했다. 그리운 ‘삼시세끼’다"라고 추억했다.

재출연에 대해서는 "기회가 맞아야 한다. 내가 시간이 되면 승원씨가 안되고 승원씨가 되면 내가 안 되고 그렇더라. 본업이 배우니까, 본업에 충실한 게 맞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뻣뻣한 바른 생활의 표본인 변호사 태수 역을 맡았다. 태수는 아내 수현(염정아 분)에게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남편으로 군림한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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