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김사랑,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할까 “‘퍼펙트맨’ 검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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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약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전망이다.

25일 영화 ‘퍼펙트맨’ 제작사 맨필름에 따르면 김사랑은 현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퍼펙트맨’은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하는 고급 로펌 변호사(설경구 분)와 사고를 쳐 요양원에 봉사활동을 간 건달(조진웅 분)이 만나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휴먼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앞서 설경구와 조진웅이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사랑이 극 중 설경구의 비서 역할로 출연한다고 보도됐으나, 설경구가 운영하는 로펌의 변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사랑은 ‘퍼펙트맨’을 통해 지난 2008년작인 ‘라듸오 데이즈’ 이후 약 10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리게 됐다.

한편 ‘퍼펙트맨’은 쇼박스가 배급을 맡는다. 영화는 내년 중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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