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백아영 “시어머니 레시피, 나랑 안 맞아”

0
201810252120550243.jpg

오정태 아내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개그맨 오정태 아내 백아영이 시어머니 레시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백아영은 오정태, 두 딸과 시댁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요리를 알려주겠다며 손수 적은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러나 백아영의 표정이 밝지는 않았다. 이후 백아영은 오정태에게 "솔직히 큰 도움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백아영은 "레시피 자체가 당신과 어머니 입맛에 맞춰진 레시피일 뿐이지, 나한테는 안 맞는다"라고 설명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요리 솜씨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손녀들이 저번에 ‘엄마가 맛없는 음식 줄 때 안 먹을 수 없다. 엄마가 뭘 주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한테 기도했다’고 하더라. 눈물날 뻔했다"라고 말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