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소지섭, 생화학 테러 막고 ‘준준남매’ 구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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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생화학 테러를 막을 수 있을까.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소지섭 분)은 생화학 테러가 터질 것이라는 성전초등학교로 향했다. 다급한 건 고애린(정인선 분)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아이들 ‘준준남매’가 그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고애린은 "코르스를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라며 깜짝 놀랐다. 코르스 프로젝트라는 단서를 노트북 녹음 파일에서 찾은 그가 결정적인 제보를 한 셈이다. 유지연(임세미 분)은 김본에게 사실을 알렸다.

김본은 "인위적으로 조작된 바이러스? 생화학 테러 준비하는 거다. 빨리 장소, 시간을 알아내야 한다"라고 했다. 그 결과 위치는 성전초등학교였고, 오후 4시에는 성전초 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강연이 예정돼 있었다.

준수, 준희도 가기로 돼 있었던 것을 고애린은 깨달았다. 고애린은 "그러니까 지금 학교 강당에서 테러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거냐. 거기 우리 애들 있어요!"라고 외친 뒤 황급히 학교로 달려갔다. 소식을 들은 김본도 차량으로 이동했다. 과연 김본이 ‘준준남매’ 그리고 강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구해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진용태(손호준 분)로 인해 비밀이 일부 밝혀졌다. 그는 "지하철 역사 번호, 물품 보관함 번호, 그 비밀번호가 가방 시리얼의 정체다"라며 "검은 돈을 넣어두면 수거해 가는 시스템이다"라고 설명했다.

배후에 대해서는 ‘목소리’라고 했다. 진용태는 "나도 목소리밖에 모른다.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행동할뿐이다"라며 "코너 스톤이라는 조직의 한국 지부라는 건 안다. 정계, 재계, 국정원에도 그들의 하수인이 점조직처럼 퍼져 있다"라고 설명을 더해 김본, 유지연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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