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PGA Q시리즈 2R까지 단독 4위…선두와 4타 차

0
201810260927589575.jpg

프로골퍼 이정은. (KLPGA 제공) /뉴스1 DB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이하 Q시리즈) 3차대회 둘째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정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파인허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2타를 줄인 이정은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 4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클라라 스필코바(체코·8언더파 136타)와는 4타 차이다.

올해 신설된 Q시리즈는 이번 3차전과 다음주에 이어지는 4차전까지 8라운드 결과를 합산해 상위 45위의 선수들에게 시드권을 부여한다.

이정은은 세계랭킹으로 Q시리즈 1, 2차전을 면제 받았고 국내 투어를 소화하다 3차전부터 출전했다.

이날 이정은은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13~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뒤 보기 없이 파세이브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홀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정은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하면서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전영인(19)은 3오버파 147타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