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연, 정진영 감독 데뷔작 ‘클로즈 투 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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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엔 컴퍼니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차수연이 영화 ‘클로즈 투 유’(가제)에 출연한다.

26일 소속사 씨엘엔 컴퍼니에 따르면 차수연은 지난 9월 크랭크인한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인 ‘클로즈 투 유’에 합류했다.

‘클로즈 투 유’는 모든 것이 뒤바뀐 삶의 진실을 추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한 번 접하면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충무로 대표 배우 조진웅의 합류 등으로 수작의 탄생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수연은 극 중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여인 이영 역을 맡았다. 차수연이라는 배우가 지닌 특유의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분위기, 그녀의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이 작품은 물론 캐릭터와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극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차수연의 행보다. 차수연은 지난 7월 큰 호평 속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여성 법조인, 여성 직장인이 감내해야 하는 고충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당시 감정을 극으로 끌어 올린 그녀의 열연은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그 뿐만 아니라 차수연은 현재 방송 중인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에 윤홍주(차수연 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아련한 감성을 이끌어내는 배우 차수연만의 장점이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2018년 들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수연이 영화 ‘클로즈 투 유’ 출연 소식을 전한 것이다.

한 작품, 한 작품 자신만의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에게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는 배우 차수연. 그녀가 충무로의 관심이 집중된 기대작 ‘클로즈 투 유’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어떻게 관객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차수연이 출연 소식을 전한 ‘클로즈 투 유’는 지난 9월 크랭크인 했으며 오는 2019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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