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씨엘, ‘블랙아이드피스 컬래버 곡’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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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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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News1

(서울=뉴스1) 길혜성 기자 = 2NE1 출신 솔로 가수 씨엘과 세계적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윌.아이.엠, 타부, 애플딥, 퍼기)가 협업한 곡 ‘도프니스'(Dopeness)가 마침내 공개됐다.

씨엘과 블랙아이드피스가 함께 작업한 곡 ‘도프니스’는 미국시간으로는 26일 0시, 한국시간으로는 26일 오후 1시 정식 발표됐다. ‘도프니스’는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이 프로듀싱했으며 씨엘과 윌.아이.엠, 타부, 애플딥이 작업 참여했다. 씨엘은 이번 신곡 작업에 함께 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이번 신곡은 총 12개 트랙이 담긴 블랙아이드피스의 새 앨범 ‘마스터스 오브 더 선'(Masters of the Sun)에 6번 트랙으로 수록됐다. 씨엘은 ‘도프니스’의 주요 부분을 소화했을 뿐 아니라 솔로 래핑 파트까지 맡았다. 영어로 현란하게 랩을 구사하며 블랙아이드피스와 자연스럽게 호흡했다.

씨엘과 블랙아이드피스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씨엘은 지난 2013년 윌.아이.엠의 솔로 곡 ‘게팅 덤'(Gettin’ Dumb) 작업에 동참했다. 2011년에는 블랙아이드피스와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동반 무대를 꾸몄고, 지난해에는 일본에서 열린 ‘서머 소닉 페스티벌’에서 함께 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한편 지난 2014년 솔로 아티스트로서 미국 진출을 선언한 씨엘은 2015년 세계적 DJ 디플로의 싱글 ‘닥터 페퍼'(Doctor Pepp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솔로곡 ‘헬로 비치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미국 빌보드, FUSE TV, 콤플렉스, 틴 보그를 비롯해 영국 더 가디언, 하이프트랙 등 유수의 외신은 씨엘의 미국 데뷔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후 씨엘은 2016년 8월 18일 싱글 ‘리프티드'(LIFTED)를 발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씨엘은 같은 해 9개 도시 북미 콘서트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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