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붐·김도연·루카스, 분위기 UP ‘열정 3남매'(종합)

0
201810262317074306.jpg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붐, 김도연, 루카스가 ‘정법’에 합류해 남다른 에너지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스리랑카에 신입 병만 붐, 위키미키 김도연, NCT 루카스가 합류했다.

위키미키 김도연은 "리더 기질이 좀 있어서 고등학교 때 치어리더 단장 했었다. 해피 바이러스를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은 병만족 앞에서 정글식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NCT 루카스는 "중국에서 온 스무살 루카스다. 욕심부자다. 벌레 잡아요 모기 괜찮아요 귀신 안 무서워요"라며 정글생활에 열정을 드러냈다.

붐, 김도연, 루카스, 돈 스파이크의 어벤저스 4는 해변 탐색에 들어갔다. 붐은 "어렸을 때 정글에서 자랐다. 제 놀이터가 자연이었다"고 말했다. 루카스는 "예쁜 피시다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도연과 루카스는 해변을 탐색하다 해삼을 발견했다. 여기저기 널린 해삼을 주워담으며 기뻐했다. 탐사대는 해삼과 대왕조개를 잔뜩 잡고 의기양양 복귀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삼은 먹을 수 없어 버리기로 했다. 김도연은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본 뒤 시무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일탐사, 집짓기팀으로 나눠 업무를 분담하기로 했다. 김병만은 불개미터에서 잘 수 있기 위해 집을 만들기 시작했다. 과일탐사팀인 루카스, 김성수, 문가비, 강남은 코코넛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돈 스파이크와 김도연은 대왕조개 손질에 나섰다.

김도연은 불붙이기를 가장 빠른 시간 내 성공했다. 김도연은 "재밌다 하나 더 피울까요"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붐은 집을 만드는 김병만을 위해 성대모사, 노래 등으로 에너지를 전했다. 돈 스파이크는 대왕조개를 이용한 탕에 도전했다. 대왕조개탕을 맛본 대원들은 감탄했다. 김도연은 돌고래 소리로 환호했다.

칠흑같은 밤바다에서 낚시대전이 이어졌다. 돈스파이크와 붐이 대왕조개 내장을 미끼로 사용해 낚시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소문난 낚시마니아로 경쟁심을 불태웠다. 병만, 강남, 성수는 인도양대첩을 탐색하러 나갔다. 탁한 물 속에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