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진짜사나이300’ 화생방 훈련 앞에 ‘긴장감 폭발’

0
201810270630176427.jpg

‘진짜 사나이 300’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진짜 사나이 300’ 생도들이 드디어 화생방 훈련과 마주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등 육군3사관학교 훈련생들은 화생방 훈련을 받게 됐다.

유경험자인 강지환은 ‘진짜 사나이 300’의 에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할 줄 몰랐고, 또 들어가서 해야된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이 안 났다"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훈련교장으로 이동한 생도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용기를 냈다. 이들은 실습을 위해 방독면을 착용했다. 긴장된 가운데 생도들은 화생방 입실을 마쳤다. 교관은 방독면만 잘 착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더니 퇴실을 선언했다. 이대로 화생방 훈련이 끝나나 의아해하던 생도들에게 지옥의 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신형이 아닌, 구형 방독면을 쓰고 다시 들어가야 한다는 것. 이 같은 얘기에 훈련생들은 말이 없어졌다.

먼저 화생방 훈련을 마친 또 다른 훈련생들은 방에서 나오자마자 침, 땀, 눈물을 쏟아냈다. 지독한 훈련에 눈물바다였다. 과연 훈련생들이 긴장감 가득한 화생방 훈련을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육군3사관학교의 임관식이 시작됐고 특전사 편이 일부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