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Q’ 막방, 마지막 대결 MVP 이수근…끝까지 책임진 ‘웃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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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뜻밖의Q’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뜻밖의Q’ 제작진과의 대결에서 MVP로 이수근이 선정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MBC ‘뜻밖의Q’ 마지막 방송에서는 제작진과 5명의 MC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게스트 없이 5명의 MC와 제작진이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은 통통 퀴즈였다. 처음 출제된 문제는 엄정화의 대표곡을 맞히는 문제였다. 이에 5MC 모두 다른 정답을 적으며 실패했다. 이어진 ‘커피’하면 생각나는 노래에 모두가 아메리카노를 적으며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이후 계속되는 퀴즈에서 5MC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불통 퀴즈를 제안했다. 다섯 명이 서로 다른 답을 적으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은지원은 "우리가 기준치를 넘으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거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불통 퀴즈에서 처음 출제된 문제는 한 글자인 노래 제목이었다. 다섯 명이 모두 다른 답을 쓰며 불통에 성공했다. 처음의 산뜻한 출발과 달리 계속되는 퀴즈 실패로 전현무가 벌칙을 받게 됐다.

이어 바디 싱어가 진행됐다. 제한시간 5분 안에 20문제 중 11문제 이상 맞히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5명의 MC는 열정적으로 퀴즈에 임했지만 10문제를 맞히며 실패했다. MC들의 만장일치로 전현무가 다시 벌칙을 받게 됐다. 전현무는 "왕따 프로그램이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모티콘 퀴즈가 진행됐다. "오픈 채팅방을 꾸며줬던 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게임 결과 이수근이 4문제를 맞히며 우승을 차지했다. ‘뜻밖의Q’의 MVP로 이수근이 선정됐다.

한편 ‘뜻밖의Q’는 퀴즈를 통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 ‘뜻밖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대국민 출제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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