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샌더슨 팜스 3R 공동 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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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이경훈. (휴셈 제공) /뉴스1 DB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이경훈(27·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셋째 날 공동 36위로 밀렸다.

이경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작성한 이경훈은 전날 공동 31위에서 5계단 내려앉아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이경훈은 올해 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상금 5위에 올라 2018-2019시즌 PGA투어 출전권을 얻었다.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지난주 한국에서 열린 CJ컵에선 공동 61위에 자리했다.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이경훈은 7번과 9번, 11번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13번 홀에서 다시 짧은 버디 퍼트에 실패해 보기를 기록했다.

캐머런 챔프(미국)가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사흘째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재미교포 더그 김은 1오버파 217타로 69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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