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PGA Q시리즈 3차전서 공동 7위

0
201810290825045456.jpg

프로골퍼 이정은.(KLPGA 제공) /뉴스1 DB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 3차 대회에서 공동 7위를 마크했다.

이정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파인허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은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마리아 파시(멕시코)와 함께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로 3차전을 마친 클라라 스필코바(체코·13언더파 275타)와는 7타 차이다.

올해 신설된 Q시리즈는 이번 3차전과 다음주에 이어지는 4차전까지 8라운드 결과를 합산해 상위 45위의 선수들에게 시드권을 부여한다.

이정은은 세계랭킹으로 Q시리즈 1, 2차전을 면제 받았고 국내 투어를 소화하다 3차전부터 출전했다.

이날 이정은은 전반 5~6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 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했지만 전반은 1오버파로 마쳤다.

이정은은 후반 13~14번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면서 이븐파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전영인(19)과 김혜민(30)은 나란히 5오버파 293타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