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국내서도 흥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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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할로윈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년 블룸하우스가 선택한 레전드 호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할로윈’이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등극하는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곧 베일을 벗을 ‘할로윈’에 대한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할로윈’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석권하며 레전드 호러의 완벽한 귀환을 증명했다. ‘할로윈’은 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로 불리는 마이클이 40년 만에 돌아와 벌어지는 레전드 호러 영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할로윈’은 개봉 주에 이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북미 개봉과 동시에 ‘베놈’과 ‘스타 이즈 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할로윈>은 시리즈 역대 오프닝 신기록 경신,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올 하반기 공포 신드롬을 이끌 흥행 주역의 등장을 알린 바 있다.

이렇듯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할로윈’은 미국을 비롯해 러시아, 영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호주, 대만, 스페인 등 62개국에서 개봉했으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억 7000만 달러(한화 약 1968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특히 40년 만에 돌아오는 할로윈의 살아 있는 공포 마이클이 활약할 이번 ‘할로윈’은 곧 다가올 할로윈 시즌에 어울리는 공포 영화로, 이번 주 북미에서 기록할 흥행 성적과 오는 국내 개봉 이후에는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모든 공포 영화의 클리셰이자 전설인 ‘할로윈'(1978)의 4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 처음 등장과 동시에 역대 최고의 공포 캐릭터로 자리잡은 마이클이 40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욱 섬뜩해진 비주얼과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번 ‘할로윈’은 오직 오리지널의 명맥을 잇고자 오리지널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에 힘을 더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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