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개봉 D-1 전체 예매율 1위..흥행 다크호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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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22.2%로 55,318명이 예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대한민국 10월 흥행 1위이자 유해진 주연의 작품인 ‘럭키’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개봉 하루 전 오전 9시 30분 기준 27,715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여기에 올해 개봉한 조진웅 주연의 영화 ‘독전’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개봉 하루 전 오전 9시 30분 기준 45,291명)까지 넘어서며 주연 배우들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창궐’, ‘보헤미안 랩소디’ 등이 동시기에 개봉하는 가운데 ‘완벽한 타인’이 세운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오는 31일에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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