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 “빌보드 1위 목표”…밴드 퍼펙트 레인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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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를 꿈꾸는 밴드 퍼펙트 레인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8일 본격적으로 데뷔한 퍼펙트 레인은 신인 남성 3인조 밴드다. 드럼 겸 리더를 맡은 김세현, 베이스 손영찬, 보컬과 기타를 맡은 변요한으로 구성됐다. 모두 5년 이상의 연습 기간을 거친 실력파 밴드다.

“연습을 5~6년 정도 길게 했어요.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도 촬영하고 녹음도 처음 한 경험이었어요. 음악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영상 편집도 저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에요. 다 함께 열심히 했는데,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김세현)

“사실 아직 데뷔라는 게 잘 실감이 안 나요.(웃음) 앨범이 정식으로 나오고 음원사이트에 퍼펙트 레인의 음원이 보이면 그때 몸소 실감이 날 것 같아요.”(손영찬)

“연습하고 준비한 기간이 5년이에요. 데뷔하는 날만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무대 위에서 많은 분에게 저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돼요.”(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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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있어 합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각각 악기를 다루고 합주를 하는 것이기에 호흡이 중요하다. 특히 밴드 내 위치가 정확하게 나뉘어 있기 때문에 멤버 한 명 한 명이 팀에 있어 중요한 존재다. 그만큼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대체하기도 쉽지 않다. 퍼펙트 레인에게 있어 ‘합’을 맞춰나가는 과정은 이미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신인 밴드지만, 어린 시절부터 실제 친구 사이로 구성, 오래전부터 함께 합을 맞췄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요한이가 기타를 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서 밴드를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영찬이와 요한이가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는데 베이스를 해달라고 부탁하게 됐죠. 사실 처음에 영찬이가 베이스를 거절했어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베이스까지 선물하면서 함께 하자고 했죠.(웃음) 그리고 지금의 소속사를 만났고, 퍼펙트 레인이 탄생, 데뷔하게 되었어요.”(세현)

“어릴 때부터 친구다 보니까 좋은 점이 많아요. 트러블이 있어도 서로의 성격에 대해 잘 아니까 의견이 안 맞을 것 같은 부분들은 피해가면서 서로 배려해줘요. 다만 너무 잘 안다는 게 단점이기도 하죠.(웃음) 또 틀려도 함께 틀릴 정도로 합이 좋아요.(퍼펙트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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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팩트 레인은 실력파 아티스트를 고집하는 제작사 EGG Music Company에서 정식 데뷔 밴드다. 무늬만 밴드가 아닌 실력으로 준비된 아티스트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퍼펙트 레인은 실력에 대해 확신이 있는 만큼 큰 목표를 지니고 있다.

“커다란 꿈은 빌보드 1위에요. 그리고 그 꿈에 갈 수 있는 첫걸음이 데뷔라고 생각을 해요. 앞으로 자작곡도 발매하면서 더욱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김세현)

“5년 정도의 연습을 거쳐서 데뷔하게 됐어요. 평소 다른 가수들의 노래로 연습을 주로 했어요. 이제 진짜 저희의 노래로 무대에 올라가서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게 제일 기대돼요. 데뷔하고 조금이나마 퍼펙트 레인을 알아주는 분들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올해, 내년까지만 음악을 할 게 아니니 해체하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 음악을 해나가고 싶어요.”(손영찬)

“이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밴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리고 저희가 데뷔하는 데 있어 잘 이끌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퍼펙트 레인이 되도록 할게요.”(변요한)

오늘(8일) 공개된 퍼펙트 레인의 데뷔 싱글 ‘남자 이야기’는 강렬하고 시원한 정통 하드락 사운드에 퍼펙트 레인만의 감성이 더해진 곡이다. 퍼펙트 레인은 추후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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