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SWNAsia’] ‘범바너2’ 박민영, 새 시즌 기대감 “각자 공부 많이 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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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너! 시즌2(이하 ’범바너2‘)의 박민영이 새 시즌에 임하는 기대감을 전했다.

넷플릭스는 8일과 9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씨 왓츠 넥스트 아시아(See What’s Next: Asia, 이하 ‘SWNAsia’)’ 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넷플릭스 아시아 론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다.

8일 행사에서 박민영은 이전 시즌 참여 소감과 함께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데뷔한지 12년이 됐는데, 고정 예능 출연은 처음이다. 일단 너무 재미있는 포맷과 좋은 출연진들이 있어서 믿고 참여하게 됐다. 첫 회 촬영때는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힌트도 안주고 촬영에 들어가서 당황했다. 게다가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하다보니 뱀까지 맨손으로 잡을 줄 몰랐다”라며 “원래 평소에는 그런 모습이 없었는데, 문제 해결 욕구가 강하다 보니 승부욕이 커졌다. ‘시즌2에는 더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시작부터 라이벌 의식을 느꼈다. 각자 공부를 너무 많이 해 왔다.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종민 오빠가 스도쿠를 하더라. 다들 시즌1을 보고 느낀 점이 많은 것 같다. 게임에서 팀워크가 중요한데, 더욱 단단해지고 편해진 상태에서 시작하니까 짜임새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범바너’는 넷플릭스 최초의 한국 예능이다. ‘범바너2’는 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으로, 이전 시즌에 이어 더 놀라운 비밀과 강력해진 웃음으로 돌아왔다.

/chojw00_star@fnnews.com 싱가포르=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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