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킬러’ 부터 ‘아쿠아맨’-‘그린치’까지..12월 극장가 점령할 ‘마성의 매력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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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마성의 매력남’들이 12월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먼저 영화 ‘헌터 킬러’의 제라드 버틀러를 시작으로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 ‘그린치’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매력 만점 배우들의 열연이 잇따라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 중이다.

첫번째 매력남은 ‘헌터 킬러’의 제라드 버틀러다. ‘헌터 킬러’는 ‘분노의 질주’ 제작진이 선사하는 가장 강력한 잠수 액션 영화로, 미 해군 함대의 핵심인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이 영화 속 최초로 등장하는 등 이제껏 본 적 없는 리얼리티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라드 버틀러는 ‘헌터 킬러’에서 이전 작품에서 그가 주로 선보였던 야성미 넘치는 짐승남의 모습과는 달리 ‘전략 뇌섹남’으로 지적인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1분 1초가 다급한 위기 상황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오히려 냉철하고 침착한 태도로 전략을 지시하는 잠수함의 캡틴의 모습을 선보인다.

제라드 버틀러는 지적 카리스마 외에도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잠수함 대원들을 살피고 격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리더십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두번째로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 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가 주인공들 중 하나다.

제이슨 모모아는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갖고 있는 유명 미드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유목 민족의 왕 칼드로고를 맡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이후 작품들마다 근육질 몸매와 강한 인상으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아쿠아맨’은 그 결정체가 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일루미네이션이 선사하는 슈퍼배드한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그린치’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빼놓을 수 없다. 영드 ‘셜록’에서 괴짜 천재를 연기하며 개성 넘치는 외모와 매력으로 국내를 사로잡았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그동안 코믹하고 짓궂은 캐릭터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만큼 스웨그 넘치는 못된 짓 넘버 원의 슈퍼 배드한 그린치와도 한 몸이 됐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마성의 매력남 첫 주자로 나선 제라드 버틀러의 열연은 오는 12월 6일 개봉하는 ‘헌터 킬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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