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인터밀란에 1-0 승리하며 16강행 불씨 살려.. 손흥민은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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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 인터밀란과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인터밀란에 승리하며 16강행 불씨를 살렸다. 토트넘은 2승 1무 2패를 기록해 승점 7점으로 조 2위에 올랐다. 인터밀란과 나란히 승점 7을 기록하고 상대 전적에서도 1승1패로 균형을 맞췄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섰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압박 플레이를 펼치며 수비라인을 흔들었다.

후반 28분에는 상대의 역습을 저지하다가 옐로카드를 받았으나 후반 35분에 나온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 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무사 시소코가 역습 기회를 잡았는데,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수비수들을 분산시켰다. 공간이 나오자 시소코는 페널티 지역 인근으로 진출했다. 이후 에릭센이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시도해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평점 6.10점을 받았으며 팀 내 최하점이다.

한편, 토트넘은 FC바르셀로나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갈린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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