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킬러’ 제라드 버틀러, ‘뇌섹남 캡틴’의 ‘예매해 핵꿀잼’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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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터 킬러’에서 ‘뇌섹남 캡틴’으로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 제라드 버틀러가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9일 ‘헌터 킬러’ 측은 한국 관객에게만 보내는 제라드 버틀러의 특별한 인사 ‘예매해 핵꿀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라드 버틀러는 네이비 컬러의 슬림한 수트를 입고 터프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헌터 킬러’를 소개하며 한국어로 "예매해! 핵꿀잼!"이라고 자신감 넘치게 외쳤다. 아울러 마지막을 윙크로 장식하는 애교까지 선보였다.

짧은 영상으로도 원조 할리우드 짐승남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며 ‘헌터 킬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제라드 버틀러의 인사 뒤로 펼쳐지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작품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발걸음을 부추겼다.

제라드 버틀러는 극중 세계 최강의 공격형 잠수함 헌터 킬러의 캡틴 조 글래스 역을 맡았다. 그간 그가 선보였던 액션 주인공들과는 다른 매력을 뿜어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전 작품에서 신체적으로 대담하고 강렬한 액션을 펼쳤다면, ‘헌터 킬러’에서는 몸보다 머리를 더 움직이는 전략가로서의 모습으로 변신을 꾀했다.

제라드 버틀러는 "그가 내린 결정이 향후 수백 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최악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조 글래스가 냉철하게 결정을 내리고 이에 따라 잠수함 대원들이 행동하는 과정들이 굉장히 서스펜스가 넘쳤다"며 ‘헌터 킬러’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조 글래스는 한치의 망설임 없는, 철두철미한 전략가일 뿐 아니라 따뜻한 인간미로 모든 대원들의 존경심을 한 몸에 받는 지적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헌터 킬러’는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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