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 있다’ 권유리, 코믹+로맨스 다 되는 출구 없는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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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통해 진화하는 코믹 맛 표현과 가속화되는 삼각관계로로 눈길을 끌고 있다.

권유리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 영업팀 신입 사원 복승아 역을 맡아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한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복승아(권유리 분)를 향한 한정식(김현준 분)의 마음이 깊어져 가고, 한산해(신동욱 분) 역시 무심한 듯 그녀를 계속 챙겨주는 것에 이어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삼각관계가 가속화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말실수를 해 일 폭탄을 맞은 복승아가 자장면과 야식 도시락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은 물론 노래, 춤 등을 총동원한 생동감 넘치는 맛 표현이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웃음 짓게 했다.

더불어 이번 회에서 권유리는 사랑에 빠진 설렘부터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 토끼 눈이 된 모습까지 다채로운 상황을 자신만의 밝은 에너지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권유리는 ‘대장금이 보고 있다’뿐만 아니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힐링 막내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3일 애봉 역으로 활약한 웹 시트콤 ‘마음의 소리 리부트 시즌 2’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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