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퍼 민충기, ‘게임돌림픽’ 첫 출전부터 MVP급 존재감…중계진도 극찬한 ‘게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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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감성 보컬돌 보이스퍼(VOISPER)의 민충기가 원탑 게임돌로 등극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게임 채널 OGN ‘게임돌림픽’에서는 총 4가지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게임 종목으로 구성된 ‘배틀스타즈VR’ 대회에 출전한 민충기의 활약상이 전파를 탔다.

드림캐쳐의 시연, K타이거즈제로의 조민지와 함께 B-1팀으로 편성된 민충기는 첫 번째 종목인 AR 스포츠 체험형 게임 HADO 경기 출전에 앞서 “제가 팀의 청일점인 만큼 여성 멤버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8강 첫 번째 경기부터 팀의 거의 모든 포인트를 따내며 승리를 책임진 민충기는 4강전과 결승전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B-1팀의 HADO 종목 전승 우승을 이끌었다. 중계진 역시 “부업으로 VR게임 선수를 해도 되겠다”고 연신 극찬 릴레이를 펼치며 19킬, 적중률 70%에 달하는 민충기의 압도적인 원맨쇼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결승전이 끝난 후 민충기는 인터뷰를 통해 “팀원들이 모두 잘해준 덕분에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겸손한 우승 소감을 밝히며 팀원들에 공을 돌렸다.

게임판 ‘아육대’로 불리는 ‘게임돌림픽’은 게임을 즐겨 하는 아이돌, 모델 등 연예인과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다.

한편, 민충기가 속한 보이스퍼는 최근 ‘우리와 당신의, 소원과 소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시대의 청춘들이 경험하고 느끼는 삶과 추억, 사랑과 이별 그리고 꿈과 희망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정규앨범 ‘Wishes(위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oodbye to Goodbye(굿바이 투 굿바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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