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킬러’,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리얼리티 액션 탄생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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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터 킬러’가 개봉을 맞이해 하이퀄리티 잠수함 액션의 리얼리티의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헌터 킬러’ 측은 리얼리티의 비결을 담은 ‘잠수함 액션 탄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제라드 버틀러, 게리 올드만을 비롯해 도노반 마시 감독과 영화의 완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미국 펜타곤의 주요 인사들이 등장했다.

미국 합참의장 찰스 도네건 역을 맡은 게리 올드만은 영상 오프닝에 등장해 "실제 잠수함을 타본 경험이 풍부하고 모든 세부사항을 알고 있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했다"며 감독과 제작진들이 영화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예고한다.

‘헌터 킬러’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미국 펜타곤 군사 작전실 고문인 러셀 쿤스와 함께 많은 전문가들이 제작 현장에 투입됐다.

러셀 쿤스는 "미 해군 함대의 핵심인 버지니아급 잠수함이 영화에 등장하는 것은 최초"라며 세계 최강 잠수함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캡틴 글래스를 연기한 제라드 버틀러는 "해군의 도움으로 실제 잠수함에 탑승해 잠수함 구석구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도시 같았고, 모든 것이 충격적이고 놀라웠다"며 감탄했다.

또한 그는 "블루 프린트를 활용해 잠수함의 모든 것들을 그대로 복제했다. 잠수함 지휘 통제실 한복판에 들어온 기분이었다"며 제작진에 박수를 보냈다.

이밖에도 잠수함 항해도, 잠망경 스크린, 소나 스크린 등 잠수함 곳곳을 보여줘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새로운 잠수함 액션의 포문을 연 하이퀄리티 잠수함 액션 ‘헌터 킬러’는 현재 극장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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