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음원퀸의 탄생’ 벤, 타이틀곡 ‘180도’로 음원 차트 1위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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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BEN)이 신곡 ‘180도’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벤의 새 미니앨범 ‘180°’ 타이틀곡 ‘180도’는 8일 현재(오전 9시 기준) 지니, 올레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2위를 달리고 있는 벅스, 엠넷 뮤직을 비롯해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언제든지 더 높은 순위로 치고 올라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로써 벤은 지난 5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레시피(RECIPE)’ 타이틀곡 ‘열애중’에 이어 ‘180도’로 또 한 번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신흥 음원 퀸의 탄생을 알렸다.

‘열애중’이 발매 후 서서히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면, ‘180도’는 음원 공개 당일 곧바로 정상 등극에 성공해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벤에게 정주행 1위를 선물한 ‘180도’는 뜨겁던 사랑이 서서히 식어 이별로 향하는 시간의 흐름 안에서 달라진 온도차를 여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곡으로, 42인조 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과 맑으면서도 애잔한 벤의 목소리가 돋보인다.

한편 벤은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새벽 감성을 사로잡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열애중’을 첫 무대로 꾸민 벤은 MC 유희열과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중’ 관련 에피소드 및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또, 새 미니앨범 ‘180°’에 대해 소개한 후 "그동안 무명도 길었다. 나 자신을 잘 믿고 꿋꿋하게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어 타이틀곡 ‘180도’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 벤은 그 어느 때보다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관객들에 커다란 감동을 선사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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