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신곡] 레이디스 코드, 따뜻한 겨울 시즌송 ‘THE LAST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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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따뜻한 겨울 시즌송으로 돌아왔다.

레이디스 코드는 12일 정오 ‘THE LAST HOLIDAY’를 공개했다. 이 곡은 레이디스 코드가 들려주는 데뷔 후 첫 시즌송 프로젝트다.

‘THE LAST HOLIDAY’는 2018 POLARIS SOLO PROJECT에서 선보인 소정의 ‘STAY HERE’, 애슐리의 ‘HERE WE ARE’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이 호흡을 맞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추운 온도에 얼어붙은 / 손을 내게 내밀어 / 따뜻한 커피와 / 추억들을 나눠줄래 / 떨리는 겨울이지만 여전히 / 가슴 속에 품은 포근한 마음 /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너와 나 / 또 날 설레게 해

하얀 눈꽃이 내려올 때 / 너무 행복했던 Memory / 다시 느껴지는 그때의 감정 / 잊지 못할 것 같아 / 포근한 기억이 날 깨워줘

거리의 화려한 불빛들과 / 내 옆에 제일 빛나는 너와 / 새롭게 쌓여갈 추억 속에 함께해줘 / 길어진 이 밤의 하늘에 / 더 반짝이는 별이 날 비추고 / 수많은 고민들 속에 / 널 위한 선물 몰래 준비를 했어

떨리는 겨울이지만 여전히 / 가슴속에 품은 포근한 마음 / 추억이 될 이 순간의 하루가 / 또 날 설레게 해

팬들과 함께 해온 추억들을 되새기고, 새롭게 만들어 갈 순간들의 기대감과 설렘을 가사에 담아냈다.

겨울의 정취가 가득한 편곡이 돋보이는 ‘THE LAST HOLIDAY’는 터질듯한 소정의 애드립과 함께 후반부의 절정을 이룬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앨범 ‘STRANG3R'(스트레인저)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준 팬들에게는 더욱 남다른 의미의 선물 같은 곡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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