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신’, 작곡 고수 8人 음원 발표…‘국민 작곡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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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신’을 꿈꾸는 신예 작곡가 8명의 음원이 음악 팬들을 찾았다.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의 제작진은 17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2차 오디션 ‘블라인드 미션’의 음원들을 공개했다. 

앞서 ‘창작의 신’은 지난 9일과 16일 노래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대중의 취향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 2차 오디션 ‘블라인드 미션’을 방송했다. 26인의 1차 오디션 통과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오직 노래로만 윤일상·라이머·휘성·라이언 전 등 심사위원 4인과 국민 심사위원 100인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들은 ‘블라인드 미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10명의 창작곡들 중 8곡으로 구성됐다. 

최고점 441점을 기록한 ‘Downtown’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 퍼센트의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제일 완성도가 높은 곡", "군더더기가 없다. 담백하면서도 임팩트가 있다"는 극찬을 들은 퍼센트의 노래가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팝스타’ 출신 가수 이미쉘이 불러 화제를 모은 유명한의 ‘Love Stereo’는 중독을 부르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가사로 주목을 받았다. 4점 차이로 2차 오디션에서는 1위를 놓쳤지만 더 많은 대중들에게 평가 받는 음원 차트에서는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어깨를 저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스웨이디의 ‘Slowly’, "기승전결을 모두 갖춘 노래", "미래 빌보드에 오를 곡"이라는 칭찬을 들은 이상훈의 ‘Run Away’를 비롯해 완벽한 스토리텔링과 1차 오디션보다 더 나아진 음악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예비 히트곡 메이커로 인정 받은 엄홍석, 김성호, 박상빈, 이형근의 창작곡도 수록됐다.

한편, ‘창작의 신’은 작곡가 공개 오디션으로 K-POP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취지의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3차 오디션까지 살아남은 작곡 고수 20인의 ‘1대1 배틀’이 펼쳐진다. 

‘창작의 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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