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소녀’ 김리원, ‘비켜라 운명아’ 캐스팅..계속되는 일일드라마 불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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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리원이 ‘비켜라 운명아’에 캐스팅 돼 일일드라마 불패행진을 이어나간다.

18일 소속사 측은 김리원의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출연 소식을 전했다. 김리원은 극 중 최시우(강태성 분)의 회사에 팀원으로, 원단 부자재 전문가 김지영 역을 연기한다.

김리원은 그동안 톡톡 튀는 감초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왔다. 이번에도 특유의 발랄함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앞서 KBS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당찬 연기를 보여 줬던 김리원은 곽기원 감독과 두 번째 인연을 맺었다.

김리원은 매년 최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명문학교 국립 국악 중, 고등학교를 졸업해 10년 넘게 가야금 전통음악 전공자로 가야금뿐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그는 “학창시절 항상 무대가 익숙했고, 오랫동안 가야금을 했던 내공을 연기에 녹여내고 싶다. 또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능을 살려 사극에 꼭 한번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리원은 리포터로 데뷔해 영화 ‘간신’, ‘이웃집 스타’ 등을 비롯해 드라마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위대한 조강지처’까지 일일드라마의 감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연기가 좋아 무작정 극단에 들어가 쌓은 탄탄한 기초를 바탕으로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무대에서도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김리원은 이번 드라마 출연에 앞서 “다양한 캐릭터로 진실 된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이 가진 다재다능한 재주를 연기에 접목시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 있는 배우로 승승장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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