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병호에게 2018년이란? 영화-예능-드라마-연극까지 종횡무진

0

201812191159514693.jpg

배우 손병호가 영화부터 예능, 드라마, 연극 등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2018년을 알차게 보냈다. 2018년은 대중에게 가감 없는 손병호를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그간 작품 속에서 보여줬던 딱딱한 캐릭터를 완전하게 벗고 따뜻한 아버지와 남편으로서 인간 손병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영화 ‘멀리가지마라’를 통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많은 팬들과 영화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멀리가지마라’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 멕시코, 프랑스, 인도 영화제 등에 초청된 상태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812191159511295.jpg

이 작품은 아버지의 임종 직전 유산 상속을 위해 3남 1녀의 남매가 모인 상황에서 유괴범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벌어지는 형제간의 욕망과 갈등, 그리고 반전과 파국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기존 영화와 달라 연극무대세트를 통한 제작기법으로 제작 단계서부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손병호는 "’멀리가지마라’에 연출을 맡은 박현용 감독과 인연을 비롯해 작품의 독특한 전개방식, 제작사 씨에이씨엔터테인먼트 강기준 이사와 끈끈한 우정이 작용했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그는 파노라마이엔티와 씨에이씨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준비하는 코미디 영화 ‘아빠는 필요없어'(가제) 준비 중에 있다.

그동안 작품 속에서 회장, 변호사, 깡패 등 주로 악역을 맡았던 손병호는 "코믹 연기도 잘 하지만 맡았던 캐릭터 때문에 코믹 배역이 들어오지 않았다. 이번에 강기준 이사가 준비하는 작품을 통해 코믹 연기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손병호는 올 한해 꾸준하게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로봇이 아니야’를 시작으로 ‘대군’, ‘스위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KBS 드라마 ‘조들호2’ 촬영 중에 있다.

아울러 지난 9월에 시작해 11월에 끝난 연극 ‘에쿠스’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등 연기자들의 마음의 고향인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이처럼 손병호는 올 한해 배우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해왔다. 오는 2019년 배우 손병호의 활약은 더욱 두드러질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