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주말 박스오피스 파란 예고..예매율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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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쿠아맨’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에 오르며 주말 흥행의 시동을 걸고 있다.

‘아쿠아맨’은 예매관객수만 9만 명에 달하고 예매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등 동시기 개봉작들과의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다.

특히 ‘아쿠아맨’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으로 미뤄볼 때 흥행 전망은 더욱 밝다. 실제로 개봉 후에 CGV 골든 에그 지수가 93%까지 급상승하며 실관람객들의 만족감을 증명하고 있다.

관람객 분포 역시 남녀와 20대는 물론이며 30~40대까지 전체 성별과 연령층을 고르게 사로잡고 있다.

특히 2D, 3D를 비롯해 IMAX 2D&3D, 4DX, SUPER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 2D&3D, SUPER S 등 특별관에서의 만족감도 높아 관객수 대비 매출액은 일반 영화들보다 더욱 높을 전망이다.

‘아쿠아맨’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아틀란티스 7개 바다 왕국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의 풍부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펼쳐내며 상상력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한다.

바다 속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 장면과 더불어 육지에서 펼쳐지는 엄청난 액션 장면들 역시 놓쳐서는 안 되는 볼거리고 손꼽히고 있다.

‘컨저링’ 유니버스를 비롯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에서 비로소 액션에 공포, 로맨스, 아틀란티스의 역사와 신화가 더해진 완전히 독창적인 수중 유니버스를 완성했다.

한편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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