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오늘(20일) 첫 미니앨범 ‘가든’ 발매 “香으로 느끼는 음악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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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천재 뮤지션 페노메코(Penomeco)의 첫 정식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페노메코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가든(Garden)’을 발매한다.

‘가든’이라는 앨범 이름처럼 페노메코의 이번 신보는 여러 종류의 꽃처럼 다채로운 향기를 지닌 트랙들이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고 있다.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NO.5’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향수이자 ‘마릴린 먼로의 잠옷’으로도 불리는 ‘샤넬 NO.5’에서 따온 제목이 인상적인 곡으로, ‘그녀에게서 풍기는 향은 무엇이든 내겐 NO.5’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름답다’, ‘덮인다’라는 유칼립투스의 꽃말처럼 페노메코와 크러쉬의 환상적인 호흡이 담긴 이 곡은 리스너들의 감성을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덮을 예정이다.

그 외에도 불안감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던 과거의 자신에게 정신적 위로와 발전을 도모하는 곡 ‘쿨(COOL)(Feat. Tobi Lou)’, 마음에 담아둔 그녀와 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말장난과 섞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오해마(Feat. The Quiett)’,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픈 마음을 그린 ‘O.F.F(Feat. 개코, ELO)’, 과거에는 상상할 수도 없이 성공한 지금의 삶이지만 모든 것이 불안하기만 한 심리를 노래한 ‘OKAY’, 한층 더 성숙해진 감정, 자신을 더 채찍질하는 독을 표현한 ‘틸 아이 다이(TILL I DIE)’, 오프라인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쿨(COOL)’ 솔로 버전까지 총 일곱 개의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백합부터 파티오라금까지 다양한 식물이 ‘가든’에 수록된 각 트랙을 상징하고 있는 만큼, 리스너들은 페노메코가 가꾼 하나의 정원에서 다채로운 향을 맡으며 오랜 시간 즐겁게 머무를 전망이다.

한편,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신선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가득한 페노메코의 첫 번째 미니앨범 ‘가든’ 전곡은 20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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