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의 뮤직 원더랜드’ 라디, “김연아 선수 버전 ‘I’m in love’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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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라디(Ra.D)가 자신의 히트곡 ‘I’m in love’ 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

라디는 지난 19일 EBS FM ‘선우정아의 뮤직 원더랜드’에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라디는 "라디님의 ‘I’m in love’를 많은 가수 분들이 방송에 부르셨는데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버전이 있으신가요?" 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있다, 김연아씨다" 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DJ 선우정아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선수 말씀하시는 거냐, 계탄 기분이었겠다" 라고 말했고 라디는 "그보다 더 했다 정말 wow! 였다" 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디는 ‘I’m in love’를 라이브를 선보였고 청취자들은 "너무 달달하다" , "수많은 커버를 들어봤지만 역시 원곡답게 제일 설레고 떨리는 느낌이에요" 라며 탄성을 쏟아냈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곡을 발표해온 라디의 히트곡 ‘I’m in love’는 이 날 방송에서 언급되었듯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011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커버곡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라디는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아트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Real Ra.D(2019 is coming)’를 열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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