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기방도령’ 출연 확정..이준호와 웃픈 브로맨스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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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귀화가 어설픈 도인으로 변신, 이준호와 웃픈 브로맨스를 선사한다.

20일 소속사 TCOent 측은 최귀화의 영화 ‘기방도령'(가제)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기방도령’은 남존여비 관념으로 여인들이 억압받던 옛 시절, 조선 최초로 남자 기생이 돼 여인들의 여인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귀여운 사랑꾼 허색(이준호 분)과 시대를 앞서가는 진보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꽃처럼 화사한 여인 해원(정소민 분)이 진실한 사랑을 찾아 벌이는 신박한 사극 이야기다.

최귀화는 극중 육갑 역을 맡았다. 육갑은 자신을 신선의 경지에 오른 도인이라 칭하지만 뭔가 어설픈 인물이다. 그는 우연한 계기에 허색과 의형제를 맺으며 웃픈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서 최귀화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방도령’은 12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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