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레인, 2nd 싱글 발매 소감+각오 “우리는 우리의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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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인조 그룹 퍼펙트 레인(김세현, 손영찬, 변요한)이 데뷔 한 달만에 두 번째 싱글 ‘흰눈이 내려 하얗던 날에’를 발매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퍼펙트 레인은 지난 20일 정오 두 번째 싱글앨범 ‘흰눈이 내려 하얗던 날에’를 공개했다.

첫 번째 싱글 ‘남자 이야기’에서 퍼펙트 레인 만의 강렬함을 선보였다면, 이번 ‘흰눈이 내려 하얗던 날에’는 조금 더 대중적이고 겨울 트렌드에 맞는 경쾌하고 신나는 락&캐롤송이다.

이와 관련해 드럼 겸 리더를 맡은 김세현은 "이번 싱글은 제목 ‘흰눈이 내려 하얗던 날에’만으로도 알수있듯 겨울 노래다. 행복하고 애틋했던 사랑한 시간, 어떤 겨울날에 그 모든 것이 거짓처럼 내리는 눈과 함께 흩어지는 이별을 캐롤같은 분위기로 연주하고 노래해봤다"고 전했다.

베이스를 맡고 있는 손영찬은 "유튜브에 레코딩 연주 커버곡들을 하나씩 올리고 있었다. 왬(Wham)의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를 올렸는데 그게 반응이 좋았고, 그런 분위기의 노래도 불러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회사 PD님과 얼른 한 곡을 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컬과 기타를 맡은 변요한은 "’흰눈이 내려 하얗던 날에’는 눈이 내린날, 내리지 않은날, 날이 추운날, 그렇지 않은날, 그런 모든 겨울날에 듣기좋은 경쾌한 곡이다. 처음 발매됐던 곡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며 "처음 발매된 ‘남자이야기’ 가 우리 색깔의 발라드라면, 두번째 노래 ‘흰눈이 내려 하얗던 날에’는 훨씬 대중적으로 다가서 본 캐롤풍의 락 곡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퍼펙트 레인은 한 장르에 국한되고 얽매이기 보다는 모든 장르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또 대중음악을 해 나가는 밴드로서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밴드로서 인정받고 싶고 그렇게 퍼펙트 레인 만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퍼펙트 레인은 지난 11월 8일 ‘남자이야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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