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솔, 명예경찰부터 고교 홍보대사까지…‘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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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이솔이 명예경찰부터 고교 홍보대사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이솔은 지난해 27일 대구 서부경찰서를 따뜻한 미소와 함께 정성스런 안내로 경찰서를 찾은 민원인들을 맞이 했다. 박권욱 서부경찰서장 역시 하이솔과 한걸음 더 가까이에서 직접 민원인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이솔의 경찰서 방문은 대구 서부경찰서 명예경찰관으로서 진행됐다. 지난 11월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하이솔은 향후 2년간 서부경찰서 명예 순경으로서 경찰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하이솔은 "첫 민원 업무에도 많은 분들이 환한 미소로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서부경찰의 일원이 된 만큼 가까운 자리에서 경찰을 응원하고 국민 곁에서 열심히 경찰을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솔의 행보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명인정보고등학교의 명예 홍보대사로도 임명돼 활동에 나선 것.

명인정보고등학교 직업 전문인 초청 특강으로 학생들은 만났던 하이솔은 가수로서 학생들과의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특별 공연과 사인회까지 진행하며 남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학생들 역시 큰 환호와 박수로 하이솔에게 화답했다.

하이솔은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 사랑을 돌려드리고 보답하기 위해 더욱 뜻깊은 활동에 나서고 싶다. 연말을 맞아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그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그룹 허니13으로 데뷔한 하이솔은 ‘Honey Dream’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개시, ‘일기장’, ‘Soul Note’ 등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동물원에 간 하이솔’로 팬들을 만났다. 그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허니보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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