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개봉 D-1 전체 예매율 1위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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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가 호평 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말모이’는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8.1%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말모이’는 ‘아쿠아맨’, ‘범블비’ 등 할리우드 대작의 공세와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 동시기 개봉작인 ‘내안의 그놈’을 제치고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앞서 관람한 국내 언론 및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평이 쏟아지며 ‘말모이’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말모이’는 유해진과 윤계상의 만남,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으로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을 모아 우리말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 속에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오는 9일 개봉 예정인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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