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11개월 만의 신곡 ‘잘사니’ 리릭 티저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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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테이크(Take)가 약 11개월의 공백기를 마치고 새로운 곡으로 돌아온다.

테이크는 11일 소속사 CI ENT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잘사니’ 리릭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테이크는 지난해 2월 ‘나비무덤’을 잇는 ‘나비무덤 두 번째 이야기’를 발매, 짙은 감성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때문에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잘사니’의 리릭 티저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잘 사니 잘 있니 나 그럭저럭 또 살아가", "그 많은 약속 하나 지켜주지 못했던 나", "날 용서해줄래 꼭 행복하길 바래" 등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신곡의 가사 일부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신곡 ‘잘사니’는 테이크 멤버 신승희, 장성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사랑하는 여자와의 이별을 겪은 남자의 심정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많은 남성들의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CI ENT 측은 "그룹 테이크가 약 11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오는 15일에 디지털 싱글 ‘잘사니’를 발표한다. 신곡은 티저 속 가사처럼 애절한 감성을 담은 곡으로 테이크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애정을 가지고 작업한 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이번 신곡 ‘잘사니’가 듣는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 ‘나비무덤’에 이어 오랫동안 사랑 받는 노래방 애창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잘사니’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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