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송옥숙, 막강한 존재감으로 극 흥미 2배로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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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인 송옥숙이 막강한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송옥숙은 현재 방송 중인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정동윤)에서 태인준(주상욱 분)의 계모 한성숙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극의 흥미를 배로 이끌고 있다.

극중 한성숙은 힘과 존을 꼭 움켜지고 마는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 친아들 태정호(공정환 분)과 함께 그룹을 갖기 위해 태인준을 경계하고 방해하며, 인준과의 날카로운 대립각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며느리 고아정(심이영 분)에게 "안 쫓아내는 것만으로 감사한 줄 알아", "근본도 없는 물건 돈만 보고받았다가", "다 너 때문에 정민이가 미국으로 쫓겨난 거야 나가서 죽어 주는 게 그냥 도움 되는 것 같다"라며 독설과 폭행 등 이유 없는 분풀이로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송옥숙은 감칠맛 나는 표정연기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매 장면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그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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