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미스터리한 분위기 가득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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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바하’는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의문의 공간 속 ‘그것’의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 분)의 등장과 내레이션으로 시작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죽지 않고 살아있는 ‘그것’은 과연 어떤 존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어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라는 카피와 함께 신흥 종교 ‘사슴동산’을 파헤치려는 박목사와 무언가를 쫓는 정비공 나한(박정민 분), 그리고 터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황반장(정진영 분)의 모습은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보는 이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사방에 둘러싼 거대한 탱화를 발견한 후 사슴동산에 무언가가 있음을 확신한 박목사의 모습은 그곳에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케 한다.

"정말 어딘가에 진짜가 있을까"라는 박목사의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긴박한 사건들은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렇듯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과 신흥 종교 집단,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로 기대감을 높이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사바하’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사바하’는 오는 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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